반응형 프랑스부르고뉴와인3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_ 초보자에게 적당한 부르고류와인 3가지와 북부지방와인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사비니 레 본느 (Savigny Les Beaune) 절묘한 미네랄과 산의 밸런스 잠재된 능력을 측정할 수 없는 양조장으로 적정한 가격에 깊은 맛을 가진 와인으로 와인 초보자에게 적당하다. ● 색 : 레드 ● 원산지 : AC 사비니 레 본드 ● 생산자 : 도멘느 시몬 비즈 ● 드라이와 헤비의 끝 부르고뉴 루즈 (Bourgogne Rouge) 단맛이 제대로 든 수제 피노 누와 볼네에 본거지를 둔 도멘느 프랑소와 뷔페. 볼네, 포마르에서 몇 군데의 밭을 갖고 있는데, 여느 밭 모두 과실의 맛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들의 힘만으로 만드는 뷔페가의 와인은 모두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들어지고 있으며 모두 손으로 딴 것이다. 스테인리스와 나무통을 반씩 사용하여 6개월간 숙성시킨다. 필터를 .. 2023. 2. 9. 프랑스보르고뉴와인_화이트와인 샤르도네의 맛!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샤샤뉴 몽라쉐(Chassagne Montrachet)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고 할 만한 절대적인 평가를 얻은 와인 몽라쉐라는 특급밭의 화이트 와인은 화이트와인의 초고봉으로 이름 높아 알렉산더 뒤마가 엎드려 절하며 마실만하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와인이다. 과실의 맛이 넘치는 샤르도네를 통에서 숙성한 우아한 이 지역의 와인은 세계의 샤르도네의 표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밭을 보유하고 있는 샤샤뉴 몽라쉐 마을의 생산자인 알렉스 감벨은 미국인이다. 몽라세 와인제조를 시작으로 오늘날에는 한 토 한 통 정성을 들여 섬세하게 완성한 '오트 쿠튀르 저장소'를 통해 프랑스 와인 최고봉으로 잡지에 절찬되기에 이르렀다. 감벨 씨는 여러 곳에 있는 밭의 포도로 조금씩 와인을 만들고 있어.. 2023. 2. 7.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_도멘느와 네고시앙의 뜻과 부르고뉴의AOC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프랑스 와인의 쌍두마차 프랑스의 와인 신지 중에서 보르도와 쌍벽을 이루는 부르고뉴, 위도가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남쪽을 향해 온난하고 경사진 언덕 지역이라는 점, 겨울에서부터 봄이 오기까지 혹독한 추위를 지니고 있다는 점, 여름에서 겨울에 걸쳐 맑은 하늘이 계속된다는 점 등이 우수한 포도를 산출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한다. 부르고뉴의 와인은 여러 종류의 포도 품종이 혼합된 보르도와는 달리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레드 와인은 피노 누와, 보졸레 지구에서는 가메, 화이트 와인은 샤르도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이 지방의 레드 와인은 기본적으로 타닌이 적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와인은 모두 드라이 와인으로 연기 냄새를 지닌 과실향이 있.. 2023.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