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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인_랑그독지방의 샤르도네_달콤한와인! 프랑스와인_랑그독루시용 태양과 바람을 가득 품은 얼지 않은 와인을 만드는 지역 프랑스 최남단, 스페인과의 구경에서 론 강 하구까지의 지중해 연안에 펼쳐진 지역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넒은 와인 산출지이다. 강우량이 적고 온난한 기후에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자라난 포도를 사용한 와인으로 '태양과 바람의 와인'이라고 불리며, 가정에서 사랑받는 일상적인 와인이 대부분이다. 단, 최근에는 수확량 등을 제한하면서 질 높은 와인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또한 이 지방에서는 뱅 두 나튀렐이라는 독특한 천연 스위트 와인도 만들고 있다. 도멘느 드 구르가조 샤르도네(Domaine de Gourgazaud Chardonnay) 과실의 맛과 신맛이 절묘하게 조화된 프랑스 남부를 대표하는 샤르도네 전에는 벌떡벌떡 들이.. 2023. 4. 27.
프랑스와인_식사와 잘 어울리는 와인!_드라이 로제와인! 프랑스와인_코트뒤론 샤토뇌프 뒤 파프 루즈(Chateauneuf-du-Pape Rouge) 체리와 같은 향기를 가진 은은하고 톡 쏘는 와인 여기서 제조되는 와인은 주로 레드 와인이 많다. 깊은 맛이 있어 충실감이 느껴지며, 붉은 과일의 향기가 쌉쌀한 향기, 감초와 같은 향기가 나는 높은 수준의 와인이다. 단, 수확량이 극히 적으므로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하자. ● 색 : 레드 ● 품종 : 그르나슈 40%, 시라 30%, 무르베드르 30% ● 원산지 : AC샤토뇌프 뒤 파프 ● 생산자 : 도멘느 가이무세 ● 헤이와 드라이중간 샤토뇌프 뒤 파프 블랑(Chateauneuf-du-Pape Blanc) 남쪽의 태양을 느낄 수 있는 볼륨감 이 지방은 화이트 와인이 5%박에 되지 않는 신기.. 2023. 4. 18.
프랑스와인_ 코트뒤론_ 프랑스와인_코트뒤론_붉은 과일의 깊이 느껴지는 와인! 뱅상 로셰트 블랑(Vincent Rochette Blanc) 복잡한 맛을 가진 깊이 있는 완성! 원래 포도 농가로 2000년부터 자가 병입와인을 생산했는데, 오늘날 와인 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곳이다. 프랑스 남쪽의 고급 품종 비오니에로부터 온 화사한 향기와 예리함, 그르나슈 블랑으로부터 온 볼륨감과 과실의 맛이 뛰어난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프랑스 남부 론의 특징인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만들어진 와인들은 깊은 맛을 가지면서도 과실의 달콤함을 가득 머금고 있어 일상적으로 마시는 와인으로도 대인기이다. ● 색 : 화이트 ● 품종 : 그르냐슈 블랑 65%, 비오니에 35% ● 원산지 : AC 코트 뒤 론 블랑 ● 생산자 : 도멘느오서 오드랑 ● 라이드.. 2023. 4. 14.
프랑스와인_코트 뒤 론_'미식의 마을' 특유의 풍부한 맛의 와인! 코트 뒤 론(Cotes du Rhone) '미식의 마을' 특유의 풍부한 맛의 와인 스위스 알자스가 원류인 론 강변에 펼쳐진 지역이다. 닭, 사냥감, 서양 송이버섯을 비롯한 식재료가 풍부한 지역으로, 와인과 함께 미식의 마을로 알려져 있다. 일조가 좋은 론 강 주변의 도로는 '태양의 도로'라고도 불리며, 여기서 만들어지는 와인은 '태양의 와인'이라고 불린다. 남북으로 펼쳐진 토지 중에서 남쪽과 북쪽에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와인을 만들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태양의 빛을 듬뿍 흡수하고 자란 포도의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도 높아 깊은 맛이 있는 강한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AOC ● 북부 : 레드 와인으로는 시라, 화이트 와인으로는 비오니에(이 지방에서만 생산되는 독특한 품종으로 꽃과..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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